Quantum Resonance Magnetic Analyzer
양자 약 자기장 공진 분석기기
인체는 많은 세포의 집합체이다. 세포는 끊임없이 생장, 발육, 분화, 재생, 사망하며 자체적 분열과 함께 자아 갱신을 거듭한다. 성인은 초당 약 2,500만 개의 세포가 분열을 진행하고 있으며, 인체 내 세포는 초당 약 1억 개의 속도로 갱신된다. 세포의 분열/생장 과정에 세포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 단위인 원자의 원자핵과 핵외 전자 등 대전체는 쉼없는 고속 운동/변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외부에 전자기파를 발사한다.
인체가 발사한 전자기파 신호는 인체의 특정상태를 대표한다. 인체가 건강, 아건강(걝숯영, Sub-Health), 질병 등 상태에서 발사되는 전자기파 신호는 같지 않다. 상기 특정된 전자기파 신호를 측정할 수만 있다면 인체의 생명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.
양자의학은 인체 발병의 가장 근본적 원인이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(Spin)과 궤도 변화를 시작점으로 하여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의 변화, 생물 소분자 변화, 생물 대분자 변화, 제반 세포의 변화로 연결되면서 나중에 기관의 변화를 일으킨다. 전자는 대전체이기에,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과 궤도에 변화가 발생하면 원자가 외부에 발사하는 전자기파에 변화가 발생한다. 인체 질병과 영양상태가 변화와 함께 전자기파에도 변화가 발생, 그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극히 Milli Micro Gasuss 혹은 Micro Gasuss 단위를 할 정도로 매우 미약하다. Hold 센서로 미약한 전자기장의 주파수와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다. 측정기기로 동 주파수와 에너지를 확대하고 컴퓨터 처리를 거친 후 측정기기 내부에 설치된 질병/영양지표의 표준 양자 공진 스펙트럼과 비교, 대응하는 양(量) 가치를 출력한다. 그 양 가치는 질병 특성, 정도, 영양상태 등을 나타낸다. 이는 라디오 청취 방송국의 원리와 비슷하다. 즉, 공중에 무선전파가 수없이 많은데, 특정 방송국을 청취하려면 라디오의 주파수를 동 방송국의 주파수와 똑같게 조절해 공진이 발생하게 해야 한다. 이래야만 동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다. 양자 공진은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해 검사측정을 진행한다.